(DIP통신) = 뛰어난 성능, 신뢰성 및 확장성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프로세서(MP) 서버용으로 특별히 개발된 업계 최초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선보였다.
인텔은 9월 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인텔 제온 프로세서 7300 시리즈 발표회와 차세대 인텔 v프로 프로세서 기술 기반의 PC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인텔의 새로운 쿼드 코어 제온? 73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 인텔 듀얼 코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강화된 성능 및 세 배 이상 향상된 와트 당 성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텔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15개월도 안 되는 기간 내에 혁신적이고 전력 효율적인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로의 전환을 빠르게 마무리지었으며, 이 플랫폼의 전력 효율적 성능로 고객들은 향상된 가상화 성능과 더불어 총소유비용을 현저히 절감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인텔 부사장이자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 공동 총괄 매니저인 톰 킬로이(Tom Kilroy)는 “인텔 제온 기반 멀티프로세서 서버들은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제온 7300 시리즈 출시로 기존 제품보다 전력 소모량이 적은4소켓, 16코어 블레이드와 같은 혁신적인 시스템에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온 7300의 출시로 인해 사용자들은 프로세서 수(싱글, 듀얼, 멀티)에 상관없이 각자의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 서버 자원 전체를 시스템 대체 작동, 로드 밸런싱, 재난 복구, 서버 유지 관리와 같은 사용자 모델을 향상시킬 수 있는 라이브 가상 기기 이동을 위한 다이내믹한 가상 서버 인프라에서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쿼드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7300 시리즈 기반 서버들은 뛰어난 가상화 능력을 보이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67%의 성능 증진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