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액이 4701억원(+1.9% YoY, +4.1% QoQ), 영업이익은 208억원(-23.4% YoY, +219.4% 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4분기에는 기술료 수익 약 780 억원이 인식되어 기저가 높은 상황이었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그러나 YH25724가 유럽 임 상 1상에 진입에 따른 1000만달러 수준의 마일스톤 인식과 렉라자, 와이즈바이옴 등 신제품 매출액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4601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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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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