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효성그룹이 마포구 아현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연 2회씩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 참치와 햄 세트가 담긴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앞서 18일 효성은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2022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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