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이 설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 692곳에 총 357억 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08년부터 매 명절마다 파트너사의 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으며 지난 3개년 동안에는 약 700억 규모의 조기 지급을 통해 상생경영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외 ▲650개 과정 직무 교육 지원 ▲기술임치제 운영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다방면의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상생펀드를 기존 대비 25% 추가 출연해 총 150억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2월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방면의 제도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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