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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모바일게임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를 쉽게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이달 25일까지는 킹타이거, 로웨나, 루터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희소성이 높은 레전드 포수 트레이너 킹타이거를 비롯해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로웨나, 루터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어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정해진 미션을 달성해 빙고를 완성하는 슈퍼스타즈 빙고 이벤트를 비롯해 콘테스트, Happy 2022! 접속 보상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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