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추석엔 가족들과 스페인 왕실의 와인 한잔 꿀꺽.’
수석무역(대표 김일주) 스페인 왕실의 와인은 물론 초보자나 여성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와인 40여종을 유통한다.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로 구성된 와인은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산 등 유명 와인과 함께 정통 스카치위스키 등이다.
선물세트 중 발디비에소 까베르네 쇼비뇽·메를로 세트는 초보자나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 또한 깔리테라 까베르네 쇼비뇽 트리뷰트·리제르바 세트는 칠레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가격 대비 고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페인 왕실이 선택한 마르께스 드 리스칼 1860·리제르바 세트는 명품 와인으로 국내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중 마르께스 드 뮤리에따 리제르바·가스틸로 이가이 세트는 스페인 리오하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복합적이면서도 섬세한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보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나폴레옹이 즐겨 마셨다는 일화로 유명한 쥬르레 샹베르땅으로 남성적인 파워풀함을 느낄 수 있다.
또 프랑스 5대 화이트와인 중 하나인 비오디나미 농법의 니꼴라 졸리 끌레드 세랑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한편, 수석무역은 스카치위스키 브랜드인 J&B인 리저브 15년산, 제트 12년산, 레어 등 5종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