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이 2022년 호랑이 해를 맞아 마미포코 대표 영유아 기저귀 ‘에어핏 공기솔솔’ 호랑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마미포코 에어핏 공기솔솔 기저귀는 완벽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3만여개의 공기구멍(에어홀)으로 습기가 빠져나와 산뜻함을 더하고, 에어물결 커버로 공기 순환을 도와 기저귀 내부를 보송하게 유지해준다.

2022년형 에어핏 공기솔솔은 우리 아기들이 호랑이처럼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저귀에 아기호랑이 ‘호찌’를 넣었다. 한정판으로 출시된 에어핏 공기솔솔 호랑이 에디션은 밴드형과 팬티형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에어핏 공기솔솔 밴드·팬티는 우리 아기의 일상을 쾌적하게 해주는 가볍고 편안한 기저귀”라면서 “호랑이 에디션은 아기와 엄마 모두 육아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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