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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미투온↑·아이톡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PC 오픈월드 슈팅 게임 ‘크로우즈(CROWZ)’의 3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 앞서 세계관 영상을 공개하고 개발자 노트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세계관 영상은 새롭게 공개되는 핵심 콘텐츠 스쿼드 오퍼레이션의 계기가 발생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세계관 영상과 함께 공개한 개발자 노트에서는 3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 핵심 콘텐츠 스쿼드 오퍼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그간 이용자가 보내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 전했다.
이전 테스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신규모드 스쿼드 오퍼레이션은 4인의 팀(스쿼드)을 구성해 광물자원 큐온을 수집해 탈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3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는 게임 시작 조건을 하향 조정해 매칭에 소모되는 시간을 개선하고 다양한 무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모든 장비와 파츠 레벨 제한을 낮출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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