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말이갈비로 유명한 옛날집에서 함흥냉면 제조 비법을 공개, 전수한다.

이번 비법 전수는 가맹점 활성화 차원의 일원으로 주 매출 메뉴중 함흥냉면의 하나인 물냉면 제조 비법을 가맹점주에게 전수해준다.

옛날집 말이갈비의 함흥냉면은 종로구 예지동의 50년 전통(1953년 함흥 사람이 문을 연 함흥냉면의 원조집)이 깃든 원조 냉면으로 모든 점주에게도 그대로 비법이 전수된다.

최선자 대표는 “생각밖으로 국내 냉면 매니아층은 넓고 두텁다”며 “특히 냉면은 고기집 전문점의 매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메뉴로서 각 점주들의 매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옛날집은 오는 9월 7일 동대문구 답십리 본점에서 ‘월순익 500만원 이하 창업 클리닉 설명회’를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