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제일전기공업(199820)은 2021년 예상 실적이 매출액 1463억원(-3.3% YoY)과 영업이익 139억원(-13.3%), 2022년 예상 매출액은 1611억원 (+10.1% YoY)과 영업이익 165억원(18.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2021년은 전방 산업 부진과 반도체 부족 이슈에 따른 실적 악화가 예상되지만, 2022년은 전기배선 시장 내 강자로서 전방 시장 확대와 함께 동반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전기공업은 1955년에 설립되어 스마트 배선기구 및 차단기 등 주거에 필요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전기기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