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가 대용량에 파워의 부하를 자동 조절해 주는 팬이 장착된 타간 투포스투(2-Force II) 시리즈 3종을 유통한다.
이번 제품은 TG500-U33, TG600-U33, TG700-U33. 이들 제품은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던 2-Force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ATX 규격 V2.2와 인텔 EPS 12V 규격 V2.91을 지원한다.
특징은 그래픽 카드 보조 커넥터를 6핀 뿐 아니라 8핀까지 지원해 AMD의 ATI 라데온 HD2900XT 그래픽 카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500W, 600W, 700W의 대용량으로 모두 정격 출력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케이스와 연결해 사용하는 진동을 흡수하여 소음을 막아주는 방진 패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파워서플라이의 부하에 따라 내장 팬의 속도가 작동돼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TG500-U33은 듀얼 채널의 +12V를 지원해 총 36A의 높은 전압 출력이 가능하다. 액티브 PFC가 적용돼 있고 EMI 필터 및 퓨즈, 접지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출력을 지원한다. IDE 4핀 커넥터 6개와 S-ATA 커넥터 8개는 주변 장치 연결에 부족함이 없다. 가격은 11만원대.
TG600-U33은 듀얼 트랜스포머를 내장해 각각 2채널씩 출력하는 쿼드 +12V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12V 출력이 가능하다. 총 48A의 높은 +12V 출력이 가능해 거의 모든 그래픽 카드의 SLI와 크로스파이어(CrossFire)에도 충분하다. 가격은 17만원대이다.
TG700-U33은 총 56A의 출력이 가능한 쿼드 +12V 듀얼 트랜스포머를 내장하여 고급 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이다. 투 포스 투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만큼 가장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19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