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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회장이 1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소상공인 주간 활성화 성과보고회와 제4대 소공연 회장 취임식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공연 회관 건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상공인 회관 건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공연 제4대 회장 취임식에는 주요 정당 관계자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 단체 들이 다수 참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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