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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가 품질에 이어 소비자들에 대한 AS 향상을 위해 전국 AS망을 40곳으로 확대했다.
9월 1일 추가서비스 센터는 서울 용산, 서울 강남역, 부산 중구, 광주 동구 등을 총 4개 지점이다.
디지털큐브는 고객지원센터에 내방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택배를 통해 제품을 받고 수리 후 제품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7월부터는 전국 서비스센터에 ‘고객소리함’을 비치해 소비자의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