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유산균 ‘BYO(바이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숲 속의 BYO하우스’를 운영한다.

숲 속의 BYO하우스는 장까지 도달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성 유산균의 특장점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팝업스토어다.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식물문화공간인 웁스어데이지 타임빌라스점에서 21일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BYO 유산균’을 체험할 수 있는 퀴즈존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운영과 함께 기부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벤트에 참여자 수만큼의 ‘BYO 유산균’을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을 통해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BYO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8년여 간의 연구개발 끝에 2013년도에 론칭한 유산균 브랜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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