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인기브랜드 직구 쇼핑 10% 하나머니 혜택 (하나카드)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하나카드의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인 지랩(G.Lab) 해외직구라운지에서는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휴가시즌 및 박싱데이 쇼핑시즌을 맞아 미국 및 유럽 인기 직구 브랜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 지랩(G.Lab)에서 ‘미국&유럽 브랜드 직구 대전’이 열린다. 25개 브랜드 공홈에서 150달러(17만 6100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해 10%를 하나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최대 3만 하나머니)이다.

대상 쇼핑몰은 띠어리, 마쥬, 제이크루, 갭, 배쓰앤바디웍스, 빅토리아스시크릿 등이다.

이외에도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이베이, 큐텐, 타오바오, 아이허브,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네타포르테, 파페치, 육스, 24S, SSENSE, 샵밥, 메이시즈, 블루밍데일스 등 하나카드의 지랩(G.Lab)을 경유해 구매하면 톱(Top)20 쇼핑몰에서 상시 프로모션인 100달러(11만 7400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을 합산해 10% 하나머니 적립(최대 3만하나머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 된다.

아이포터 등의 배송대행서비스에 대해 선착순 3000명에게 15달러(1만 7613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한국 직구족들에게 사랑받는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연말 브랜드세일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하나카드 지랩(G.Lab)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5만원 이상 해외결제 이용하고 응모하신 하나카드 고객에게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분할납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배송–파손–반품 3가지 부분에 대해 1인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가 제공 된다.

하나카드 글로벌사업섹션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수고했던 나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해외에는 나가지 못해도 직구로 선물하자’라는 테마로 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가 더 알뜰하고 안전한 직구를 원하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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