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최근 건강사업부 물적분할을 공시했다.

내년 ‘CJ웰케어’가 설립된다. 참고로 건강사업부 매출액은 1천억원 내외로 추산된다.

신설되는 ‘CJ웰케어’는 다이어트와 면역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유산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언론보도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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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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