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 제공)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바보사랑은 여성용 호신용스프레이와 경보기 등이 새롭게 내놨다고 7일 밝혔다.

휴대호신용품을 판매하는 바보사랑쇼핑몰 관계자는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지키고,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호신용스프레이나 130dB정도 큰 경보기 또는 적어도 호루라기 같은 간단한 호신용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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