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고! 살집 MC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왼쪽)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오른쪽) (사진 = 매일경제TV / 권영찬닷컴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8일 방송되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8회에서는 ‘1주택 소유자에 양도세부가 기준 완화’와 관련된 내용을 주요 이슈로 알아본다.

‘고! 살집’(연출 오창길, 김형렬, 김정수, 안소현, 임민영)은 한주간의 생생한 부동산 뉴스와 시청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부동산 상식, 객관적·전문적 분석과 함께 소개하는 알짜 분양 정보, 그 주간 핫이슈에 대한 다양한 부동산 고수들의 진솔 담백한 토크 등이 어우러진 부동산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임민소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돈부자’ 코너를 통해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부가기준 완화’를 중점적으로 ‘서울 주택시장 꽁꽁 얼어’ ‘생활형 숙박시설에 불어 닥친 선당후곰(선당첨 후고민)’ 등 세 주제에 대해 다룬다.

또 시청자 3명의 궁금증을 1대1 문제해결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시하는 ‘맞춤 부동산 상담’(맞동산) 코너에서는 아이 교육문제로 이사를 고민중인 세종시 한 아파트 거주 40대 부부의 고민이 소개된다.

‘슬기로운 주거생활’ 코너에서는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해서 현재 분양이 되고 있는 아파트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은 분양정보와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해준다.

한편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간 생방송된다. 재방은 밤 11시 30분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