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선 유튜브 캡처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주병선이 ‘생명 나눔 자선음악회’를 통해 재능을 기부했다.

26일 주병선 측에 따르면 주병선은 최근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열린 ‘생명 나눔 자선음악회 - 나눔, 기적을 말하다’에 출연해 ‘개벽’을 주제로 마하무용단과 함께 신명나는 어울림마당을 선보였다.

예대 국악과에서 타악을 전공한 주병선은 이 무대에서 직접 꽹과리를 치며 열창까지 쏟아내 마치 그의 콘서트 피날레를 연상시키는 공연을 연출해냈다.

이날 서울 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자선음악회에는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 조계종 원로의원 도후 스님, 대운사 주지 주석 스님, 정현숙 생명나눔실천본부 후원회장, 박종우 홍보위원회 회장, 김남명 봉선사 신도회장, 추성호 중앙신도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생명나눔 회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중인 주병선은 이번 자신의 공연 무대를 4분 20여초짜리 영상으로 개인 채널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으로 연예계 후배인 개그맨 권영찬 교수가 대표로 있는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강연과 콘서트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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