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실적 부진과 컨센서스 하향에도 주가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어 전주대비 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감이 극도로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하락 리스크가 적은 상황이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12월 연료비 조정단가, 2022년 대선 등 이벤트 결과에 따라 트레이딩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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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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