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GS건설(대표 허창수)은 앞서 분양한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 이어 ‘송도자이 더 스타’까지 높은 분양 성적을 거둬 송도 내 ‘자이’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지하 2층~지상 44층 9개동, 전용면적 84~151㎡, 총 1533가구다.
이어지는 청약 일정으로는 11월 22일 청약 당첨자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도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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