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자연앤푸르지오 (GH)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다산신도시 내 마지막으로 입주하는 공공분양주택 단지인 다산 지금 A4블록(다산 자연앤푸르지오)을 방문하여 입주관리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다산 지금 A4블록 다산 자연앤푸르지오 주택건설사업은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으로 지난 10월 27일 사용검사 승인되어 11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총 1614가구로 전용면적 51㎡, 59㎡ 2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59A타입은 방3개, 거실, 주방, 욕실 2개 등 4Bay 판상형 구조로 입주민의 선호도가 높다.

GH 장동우 주거사업본부장은 “GH는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입주지원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여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입주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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