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STPTIC를 내놨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폰 안테나의 성능에 최적화돼 통화 품질향상 및 배터리 수명 연장을 돕는 초소형 어댑티브 디바이스 제품군이다.
STPTIC, 파라스캔(ParaScan) 튜너블 인터그레이티드 커패시터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핸드셋 앰프에서 안테나로 전달되는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전송 유지 되도록 전기 방식으로 조정한다.
더 나은 통화 성능을 위해 방사 RF 성능을 최대화하기 때문에 전화기를 귀에 가까이 대거나 멀리 떨어졌을 때와 같이 주파수 대역이 복수로 사용될 때의 문제점을 해결한다.
또한,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해서 앰프의 전력 소모량은 최소화한다.
스위치드 커패시터를 다수 갖춘 다른 제품과는 달리, STPTIC는 우수한 정밀성을 위해 계층 없이 커패시턴스를 매끄럽게 조절한다.
STPTIC는 ST의 IPAD기술을 활용해 컨트롤 회로를 단일, 가변 커패시터와 결합했기 때문에 크기도 더 작다.
ST의 ASD및 IPAD 사업부의 그룹 부사장 겸 사업 본부장인 리카르도 드 사 어프(Ricardo de Sa Earp)는 “최첨단 STPTIC 제품군은 앞으로 나올 4G LTE 휴대폰에 더욱 매력적인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며 “더욱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함께 음성 및 고속 데이터 통신은 더욱 향상된 성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계 5대 단말기 제조사 중 두 회사가 이미 최신 모델의 안테나 매칭을 위해 이 기술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된 STPTIC 제품군은 최첨단 BST 가변 커패시터 기술을 이용한다. 최대 2.7 GHz 주파수에서 높은 품질 지수 (Q factor), 다양한 제어 전압에 대한 3대 1 이상의 커패시턴스 변화, 그리고 특정 온도 범위에서도 안정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무선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들의 니즈에 잘 부합된다
이 디바이스들은 디자인-인이 쉽고 외부 부품도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며 GSM 표준 요건을 충족하는 높은 전력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STPTIC는 6핀 마이크로DFN 패키지 및 플립-칩 패키지로 공급된다. 현재 ST가 직접 일부 고객사에게만 샘플링 중이며 1000개 단위 주문 시 각각 0.50달러, 0.48 달러에서 가격이 시작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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