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LoL(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 영상 등급: 15세 관람가)’ 출시를 기념해 자사의 게임 내 캐릭터를 타게임에 선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아케인의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대규모 캠페인 ‘RiotX 아케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에픽게임즈와 협업을 진행한다.

에픽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포트나이트에서는 오늘(5일)부터 LoL의 인기 챔피언이자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주인공인 ‘징크스’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아이템 샵에서 징크스 테마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아케인 징크스 의상부터 ▲ 빵야빵야 분쇄기 곡괭이 ▲ 징크스의 표식 스프레이 ▲ 징크스의 원숭이 폭탄 등 장신구 ▲ 놀이터(Playground - 악기 버전) 로비 트랙 ▲ 난장판 로딩 화면 ▲ 철컥! 로딩 화면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라이엇게임즈 익스피리언스 부문의 프로덕트 통합 경험 및 파트너십 리드 브랜든 먀오(Brandon Miao)는 “아케인 출시 축하를 기념하며 LoL내 가장 상징적인 챔피언 중 하나인 징크스를 포트나이트에 선보이게 됐다”며 “엔터테인먼트 협업에 탁월한 에픽게임즈와 손잡고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이번 기획의 목표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부사장 겸 총 책임자 스티브 앨리슨(Steve Allison)은 “획기적인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를 선보이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라이엇게임즈의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