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일본의 유명 IP(지식재산권)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이하 전생슬)’와 신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전생슬은 2014년 일본에서 라이트 노벨로 등장한 이후 애니메이션, 코믹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되며 전세계 팬층을 확보한 정상급 IP다. 2021년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2500만부를 돌파했다.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전생슬의 주요 등장인물인 ▲리무루, ▲밀림, ▲슈나가 에픽세븐의 신규 영웅으로 등장하며 원작의 설정을 기반으로 한 신규 아티팩트 ▲항마의 가면, ▲드래곤 너클, ▲천의무봉도 함께 업데이트 된다.
먼저 전생슬의 주인공인 리무루는 자연 속성의 5성 등급 전사 영웅으로 에픽세븐 최초로 상대방의 강화 효과를 2개 복제해 아군 전체에 부여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5성 등급 화염 속성 마도사 영웅인 밀림은 전생슬 세계관 속 최강자 중 하나로 엄청난 힘과 대비되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슈나는 적 전체의 강화 효과를 2개 해제한 후 ‘수면’을 발생시키거나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보호막을 부여해 팀 전투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 영웅이다.
한편 콜라보레이션 기념 특별한 서브스토리 ‘솔라이유 요리대전’도 함께 열린다. 이번 서브 스토리에서는 우연히 에픽세븐 세계에 방문하게 된 리무루, 밀림, 슈나가 솔라이유 영지에서 열리는 요리 축제에 참가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실마리를 찾는 새롭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매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때마다 호응해 주신 유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인기 IP인 전생슬과 함께 좋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3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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