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디즈니채널 코리아는 세계적인 안전 인증기관 UL이 개발한 ‘어린이 똑똑한 안전교육(Safety Smart)’ 프로그램을 전세계 최초로 방영한다.

방송은 14일 오후 12시 45분이다.

UL의 ‘어린이 똑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이번 달 14일부터 2013년 말까지 국내 디즈니채널(Disney Channel)과 디즈니주니어(Disney Junior)에서 전세계 첫 방영을 시작한다.

UL 코리아의 적극적인 어린이 안전교육 활동과 안전사고에 대한 국내의 높은 관심으로 UL 본사가 있는 미국을 제치고 한국이 ‘어린이 똑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최초 방영국가로 결정됐다.

어린이 똑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119년 역사의 세계적인 안전 인증기관 UL이 월트디즈니 교육 콘텐츠 파트와 협력, 가정에서의 어린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했다.

라이온 킹에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던 캐릭터인 미어캣 ‘티몬’과 흑멧돼지 ‘품바’가 출연해 안전사고의 유형별 원인과 예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교육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 내 안전 ▲화재안전 ▲환경보호 ▲물놀이 안전 ▲건강 및 보건 등 5개 테마를 가지고 향후 60주 동안 주 6회씩 순차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며, 6~14세 대상 어린이 채널인 디즈니채널과 2~7세 미취학 아동 대상의 디즈니주니어 두 채널에서 고화질(HD) 및 한국어 더빙판으로 방송된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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