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최근 드론을 활용해 재난 위험 시설물인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드론은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곳까지 면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활용했다.

한편 광산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9월27일~10월29일)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위험 및 취약시설 103개소의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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