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뼈건강 솔루션 골든밀크가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골든밀크 공식몰에 신규 회원가입 후 배송비 3000원을 결제하면 골든밀크 스틱 10포로 구성된 정가 2만 5000원 상당의 본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단풍놀이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을 맞아 뼈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다. 골든밀크 무료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골든밀크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고 있다. 특히 50~60대 성인 여성이 필요로 하는 칼슘 섭취량은 1일 600mg인 데 반해, 실제 평균 섭취량은 486.5mg에 불과하다. 특히 칼슘은 나이가 들수록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유업 골(骨)든밀크는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골대사학회와 매일유업이 공동 개발한 뼈건강 특화 상품이다. 매일유업의 50여 년 유가공 업력과 전문가의 영양설계가 만나 유당 0% 우유칼슘 100% 제품이 탄생한 것. 골든밀크는 하루 두 잔(한 잔 당 골든밀크 20g 기준)만으로 칼슘과 비타민D 일일권장량(칼슘 800mg, 비타민D 800IU)을 100% 충족할 수 있는 뼈건강 안심 솔루션이다. 캔과 스틱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골든밀크 캔은 360G 용량으로 가정에서 먹기 좋다. 골든밀크 스틱은 1포 당 20G으로 10포가 들어간 총 200G 용량이다. 특히 등산이나 가벼운 운동 및 야외활동 시에도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타 먹기 편리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골든밀크는 유당 0%로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했던 분들도 걱정없이 드실 수 있다. 칼슘이 꾸준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인 만큼, 골든밀크를 5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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