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부산 대연2구역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은 11월,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분양한다.

최근 활발한 주택정비사업으로 주거 선호도 높은 남구 대연동의 초품아·역세권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49가구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1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55가구 ▲74㎡ 87가구 ▲84㎡ 2가구이다. 전체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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