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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월 한 달간 진행하는 핑크 무브 챌린지는 기부가 이뤄지는 ‘댄스챌린지’로 안무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안무는 안무가 리아킴이 유방암 자가진단 패턴을 접목한 스트레칭 동작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방송인 안영미, 댄스 크리에이터 땡깡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참여자 수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은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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