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은 12일 우박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경기도 안성시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오경근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우박으로 인한 낙과, 손상과일 정리 및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했다.
오 부행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갑작스런 우박피해로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