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수석무역(대표 김일주)은 싱가포르 프리미엄 맥주 ‘타이거’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싱가포르 여행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8월 23일부터 9월 23일까지 한달 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4시간 편의점인 훼미리마트에서 타이거 맥주를 구입한 후 함께 제공되는 즉석 스크래치 스티커를 확인해 싱가포르 관광청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는 싱가포르 여행권 2매와 여행경비(30만원) ▲2등 두 명에게 싱가포르 여행권 각 2매 ▲3등 10명에게 5만원권 문화상품권 1매씩 제공된다.

이번 싱가포르 여행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타이거 맥주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

타이거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라거 맥주로 풍부한 맛과 함께, 호프의 쓴 맛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부드러운 뒷맛이 특징이다.

인공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몰트, 홉, 이스트, 물 등 100% 자연적인 성분만 사용한 프리미엄 맥주다. 원료로는 호주와 유럽산 보리 몰트와 독일산 호프, 그리고 특별히 네덜란드에서 배양된 최상급의 이스트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