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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는 너나위(김병철)와 손잡고 10월의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에스트로가 10월 월간 마에스트로의 주인공으로 부동산 분야의 명사인 유튜버 ‘너나위’를 선정했다.

너나위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70억 자산가가 된 부동산 재테크 유튜버로 채널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투자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실전에서 체득한 노하우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료한 설명으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너나위는 장기적인 시각에 기반한 일관된 투자 법칙, 꾸준한 노력을 강조하는 실질적인 조언은 물론, 편하면서도 지나치게 캐주얼 하지 않은 본인만의 패션 법칙도 공개했다.

함께한 화보에서는 울 소재의 브라운 컬러 가디건과 니트를 활용해 멋스러운 가을 패션을 완성하는가 하면, 숄카라 가디건과 셔츠에 밴딩 팬츠를 조합해 마에스트로 특유의 포멀 캐주얼의 유연한 조화를 소화했다.

한편 마에스트로는 너나위와 함께한 10월의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기념해 LF몰에서 약 한 달간 해당 콘텐츠와 연관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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