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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대우건설(대표 김형)은 10월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이 예정돼 있다. 우선 단지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날 예정이며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 파주 연장과 통일로선 사업이 확정 됐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025년까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개통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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