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부영그룹)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부영그룹(대표 최양환) 무주덕유산리조트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도 10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주말ㆍ공휴일 관광곤도라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관광곤도라를 이용하면 덕유산 정상까지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관광곤도라를 타고 15분이면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오를 수 있고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해발 1614m)까지는 도보로 20분정도 가벼운 산행을 하면 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관광곤도라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말까지 주말ㆍ공휴일에 한해 인터넷 예약제를 2016년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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