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추석특집으로 꾸며진 부동산 관련 특별 프로그램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MC, 리포터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 온 권 교수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 20일 방송된 매일경제TV 추석특집대담 ‘2021 하반기 부동산 전망’ MC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은 권 교수의 진행으로 국내 부동산 전문가인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김순길 마이베스트부동산자산관리 대표가 출연해 상반기 부동산 이슈를 짚어보고, 하반기 부동산 집값 전망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다양한 현장에서 재테크와 관련한 강연도 해왔던 권 교수는 이번 진행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 이로인한 폐해, 폭등한 집값, 주택구입 시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등을 전문가들에게 물어 시청자들이 답답해하는 궁금증등을 해소시키는데 노력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교수,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교수 등이 스타강사로 소속된 권영찬닷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