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GS건설)

(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GS건설(대표 임병용)이 경기도 이천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를 9월 말 선보인다.

관고동 산 13-1 일대 들어서는 이천자이 더 파크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706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136가구 ▲59㎡B 69가구 ▲84㎡A 229가구 ▲84㎡B 130가구 ▲84㎡C 24가구 ▲84㎡T(옥외공간) 17가구 ▲102㎡T(옥외공간) 9가구 ▲107㎡ 92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부악공원 내에 들어선다.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NSP통신 김지은 기자 jieun5024502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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