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호텔신라(008770)의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호텔신라의 3분기 실적은 예상을 하회했지만, 2014년까지 길게 보면 매출액 증가와 적절한 비용 통제를 통해 기업가치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면세점 매출액은 출입국자 증가 덕분에 2014년까지 연평균 14%대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임차료, 판촉비, 알선수수료 등의 비용은 일정 수준에서 통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그는 “호텔신라는 호텔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영업이익은 2013년에 +23.9% YoY, 2014년에 +44.2% YoY 성장한다”고 말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349억원(+5.9% YoY)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일회성비용 발생,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율 상승,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의 증가 때문이다.

면세점 비용 증가는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호텔과 생활레저의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가 추정치를 크게 하회하게 만든 배경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397억원(+11.2% YoY) 수준으로 회복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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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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