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현대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선보인다.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는 지난 5월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처음으로 론칭했다. 당시 1시간만에 6만5000캔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에 현대홈쇼핑은 추가 방송을 편성했다.
오는 9월 25일 진행되는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는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최저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는 단백질 섭취뿐 아니라 흡수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분자량이 큰 영양소인 단백질은 섭취 뒤 소화과정을 통해 저분자 상태로 작게 쪼개지는데, 매일유업은 이 점에 착안해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위해 미리 저분자 상태로 작게 쪼갠 단백질을 제품에 담은 것이다. 매일유업은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를 출시하며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과학적 검증을 마쳤다.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셀렉스는 2018년 10월 출시 이후 2021년 현재 누적매출 1200억 원을 돌파하며 단백질을 비롯한 성인영양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으로 인체적용 시험을 진행하는 등 과학적으로 검증한 제품이라는 점이 ‘2년 연속 1등 단백질’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의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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