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서 한국형 캐릭터 ‘유나’를 추가하고 캐릭터 테마곡 ‘바람에 닿는 시’를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유나는 악기를 다루는 바람 속성 서포터로 연놀부 및 홍길동, 바리공주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등장 인물들을 그랑웨폰으로 사용하는 한국형 캐릭터로 기획됐다.
그랑사가 캐릭터 테마 Part.2의 주제곡 ‘바람에 닿는 시’는 캐릭터가 자신을 위해 희생한 영혼을 기리는 안타까움과 슬픔을 국악과 대중음악을 결합해 표현하고 있다.
이번 주제곡 ‘바람에 닿는 시’는 신승훈, 김동률의 편곡가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수민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그랑사가에서 유나의 목소리를 맡은 강은애 성우 겸 뮤지컬 배우가 가창을 맡았다.
한편 엔픽셀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나 전용 그랑웨폰 소환 확률업 등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캐릭터 성장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또 추석을 맞이해 ▲추석 특별 출석 이벤트 ▲유나의 한가위 선물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한편 엔픽셀은 연내 그랑사가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 중인 사전예약 이벤트의 사전 예약자가 11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도쿄게임쇼(TGS)’를 통해 현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