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제3 교실이 자기주도학습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3 교실 자기주도학습 진단검사는 화신교육그룹의 미래학습전략연구소에서 개발한 검사. 진단검사는 아이의 학습태도, 학습동기, 자기 효능감, 시간관리, 주의 집중 등 태도와 행동영역으로 구분해 현 상태를 진단·분석해준다.

자기주도학습 진단검사는 ‘제 3교실’ 회원과 비회원 관계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제 3교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방법도 처방해준다.

제3교실의 이승민 미래학습전략연구소장은 “수학을 머리 좋은 사람이 잘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이라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몸에 배여 있으면, 내년에 교과과정이 바뀐다 해도 자신감을 갖고 수학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내년 교과과정 개편에서 수학은 스토리텔링 요소가 강화되고 창의성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과정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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