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롯데정밀화학(004000)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6.1% 증가한 62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586억원)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화학 업종 전반적으로 시황 둔화에 따른 분기 감익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으로 평가 가능하다.
한상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은 ECH 덕분이다"며"톤당 스프레드가 4월(평균) 1609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8월 1628달러까지 반등했고, 최근(9월)에는 1776달러까지 추가 상승하며 2019년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