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와카나 인턴기자 = 일본 기업들이 해외기업 인수 합병(M&A)을 통해 경기회복의 활로를 찾고 있다.

16일 일본 M&A컨설팅사 레코후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일본 기업의 해외 기업 M&A 건수는 일본의 버블경제 당시 1990년대이후 최고치인 364건에 달했다.

아시아 기업이 1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북미 기업이 119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증가했다.

다이킨 공업은 올 8월 미국 투자 펀드로부터 미국의 공조설비 기업인 굿 맨 글로벌 주식을 2900억엔(4조600억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다이킨의 이노우에 히로유키 회장은 ‘북미로 사업확장은 오랜 꿈이었다’며 ‘이런 기회가 찾아와 기쁘다’고 밝혔다.

와카나 NSP통신 인턴기자, wakan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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