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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디어스킨이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Dear Me’를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생리기간에 ‘Y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에 집중한 디어스킨 브랜드의 방향성에 맞춰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디어스킨 베스트셀러인 에어엠보 중형 2팩과 입는 오버나이트 2팩, 에디션 한정 특별 제작한 모달 브라렛X팬티 1세트로 구성된다.
디어스킨은 피부와 생리대 간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 독자적인 ‘에어엠보’ 기술을 패드에 적용해 Y존 피부의 답답함을 줄여준다. 모달 브라렛X팬티 세트는 프리미엄 순수 모달 소재 90% 이상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쾌적함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1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Dear Me’는 30일부터 쇼핑 플랫폼 29CM에서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판매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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