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핵심사업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비율은 네오위즈게임즈 대 네오위즈인터넷이 1 대 0.5842697으로 결정됐다. 합병비율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749만1285주를 신주로 발행하게 된다. 또한 합병기일은 2013년 1월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월 24일로 결정됐다.

이번 합병결정은 네오위즈게임즈에게 중장기적으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게임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주력게임인 피파온라인2는 재계약 기한이 이미 지났으며 중국 크로스파이어도 내년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하고 웹보드 게임은 정부규제의 영향으로 성장이 제한적이다.

피망을 서비스 하면서 보유한 IP를 모바일화해 기존 피망플러스 게임과 크로스프로모션 등 시너지 발생이 가능하다면 온라인게임에서 부진한 모습을 만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피망플러스는 가입자 25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주력 게임에 대한 재계약 여부가 여전히 불확실하고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합병법인의 펀더멘탈 개선 시기는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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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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