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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뷰티브랜드 옵스킨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임페리얼 퍼플 세트’를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김호중 미스트’로 불리는 옵스킨 베스트 셀러인 밤부토너미스트와 써밋 4종을 세트로 구성됐으며, 휴대용 트래블세트와 에코백, 그립톡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임페리얼 퍼플 세트 출시는 옵스킨과 모델 김호중의 만남 1주년, 김호중 팬미팅 1주년 등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옵스킨은 총 5000세트 한정판으로 선보인 임페리얼 퍼플 세트를 지난 12일부터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에서 정가 대비 40%할인된 13만1000원에 판매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옵스킨과 모델 김호중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임페리얼 퍼플 세트를 한정판으로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세트는 스페셜 홈케어에 평소 관심 있었던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옵스킨은 현재 고객 대상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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