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웹젠(대표 김태영)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2’의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종료했다.
웹젠은 지난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신작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2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다.
100만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만명이 참여했으며, 뮤 아크엔젤2 출시 전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뮤 아크엔젤2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CBT 후기가 올라오며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이용자들은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집단 육성 시스템에 흥미를 보였다. 다양한 조합에 따라 콘텐츠마다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는 평가다.
그외 성장속도가 빨라 실시간으로 강해지는 캐릭터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으며, 뮤(MU) 시리즈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는 긍정적인 후기가 다수를 이루었다.
웹젠은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 내 콘텐츠의 완성도를 점검한다. 또 출시 이후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용자 의견을 수집한다. 웹젠은 9월 중에 뮤 아크엔젤2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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