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코스튬도 선보인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중계 투수 트레이너 이브와 유격수 트레이너 이네스, 좌익수 트레이너인 녹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다양한 포지션에 걸쳐 팀 전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브는 마법사 스타일로 변신하는 코스튬도 등장해 강화된 능력을 선보인다.

게임빌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유저 편의성도 강화한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2021 겜프야는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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