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EK메모리은 지난해 12월 첫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8월 7일 PC 메모리에서만 70만개의 판매량을 넘겼다.

EK메모리의 70만개 돌파는 그 동안 품질과 다양한 유통업체들과 타깃 마케팅 때문.

EK메모리 관계자는"중국이 아닌 대만에서 생산해 품질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주요인이었다"며"단가가 높아 가격경쟁에서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소비자들의 믿음이 이번 판매에 큰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올해안에 100만개 판매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100만개 돌파 시점을 예상해 대대적인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