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베스파(대표 이완수)의 일본 현지법인 하이브(HIVE)가 글로벌 게임 제작사 세가(SEGA)와 ‘샤이닝포스’(Shining Force) 지적재산권(IP)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샤이닝포스는 전략 전술을 활용한 플레이를 하는, 국내에서는 비인기 장르인 SRPG(simulation role playing game)이다.

하이브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샤이닝포스 IP를 활용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는 권한을 갖게 됐으며, 국내는 물론 북미, 일본,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샤이닝포스: 빛과 어둠의 영웅들(가칭)은 내년 초 베타 테스트를 거쳐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베스파는 자사의 오리지널 IP 게임 개발뿐 아니라, 외부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 중이며,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웹툰 등 2차 저작물 사업과 K-pop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게임은 물론 타 콘텐츠로의 저변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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